워매...
남은거 다써버렸네유...
두부하구 닭알을 지지는디
애인님께소
지가 맹그는 옆에 슬며시 다가와
식전주로 한잔 꺽꾸
냄시로 먹는다고 하셨을 정도여쓰니께유...
글구 몇일전에
근처 수소문해보니께
지역주민들이 로칼푸드라구 해소
매장을 연거가 이떤디
거서 들기름하구 참기름 구비한거가 이써가...
허나 올 가을은 갓 수확해가 말린 녀서으로다가
기름을 짤 예정이라
고때까지는 요런 로칼푸드를 구입해소... 으흐흐
워매...
남은거 다써버렸네유...
두부하구 닭알을 지지는디
애인님께소
지가 맹그는 옆에 슬며시 다가와
식전주로 한잔 꺽꾸
냄시로 먹는다고 하셨을 정도여쓰니께유...
글구 몇일전에
근처 수소문해보니께
지역주민들이 로칼푸드라구 해소
매장을 연거가 이떤디
거서 들기름하구 참기름 구비한거가 이써가...
허나 올 가을은 갓 수확해가 말린 녀서으로다가
기름을 짤 예정이라
고때까지는 요런 로칼푸드를 구입해소... 으흐흐
우린 해마다 곡식 주문하는 데가 있는데 거기서 깨 주문
아직은 직접 짜서 먹어요~~~
지름 가튼건 매장을 따루 해가 거기서 주로 판매하구 계시드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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