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퇴근하고는
저 깨톡 수백통 보낸거 아세요?
친한사장님 아드님 장가갈때
깨톡으로 청첩장보냈는데
와줘서 고맙다고 답문을 깨톡으로...
사장님 붙잡아놓고 앉아서 수백통 날리고
수고비로 새로한병 받아와 마셨는데
간만에 마셔서 그런지 온몸이 아파요ㅋㅋㅋ
이제 김밥말러가야하는데
아!!!!! 가기싫다요ㅜㅜ
하지만 맛난 비빔국수 생각하며
움직이려구요
이모~~ 김밥말러 가~~~
잘~ 말아줘~
돌돌말은 김밥!!!
횽님들 행쇼~♡♡♡
화이팅 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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