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마산 석전동에 연립주택 2층에 거주하고 있어요
1층 아줌마때문에 저의 건강 가족건강 저의 반려견 건강이 걱정되요 이아줌마가 이사온지는 3년전..이고 이사오고 1년정도는 병원에서 근무하셔서 계셨고 이후 몸이 안좋아지셔서 근 2년동안 집에서 계속 생활하시는데
발을 엄청 쿵쿵거리는건 기본, 거짓말안하로 하루종일 벽을 드리이기로 말려요 새벽 12~5시 기본, 새벽에
식기류 엄청 세게 우당탕탕 하시고, 그것도 주의를 드리니
남의집에서 드라이기릉 하루종일 하던 걸어다니던 내집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시는거에요
소리는 또 저희가족이 익숙해졌어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젠 악취로 저흴 괴롭혀요
하루는 모기향을 10개정도를 피우고 문을 꼭꼭 닫고 잇다가 창문을 한꺼번에 열어요 그러몀 연기가 저희집에 다 들아와요 이유는 몰라요 한달내내 하루종일 그렇게 피우다가
이젠 락스10L 짜리가 쿠팡으로 여러개 오더니
락스한통을 집안 곳곳에 다 부어 냄새올라오게 합니다 ㅠㅠ
본인은 맡기싫으니 집안에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밖으로 냄새를 빼는데 공동주택인 만큼 다른집으로 냄새가 다 들아옵니다
경찰에도 3번정도 신고했고 이웃사이센터나 구청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해봐도 개인사유지라 어떻게 처리 못하니
합의 보라고하시는데 미치겠어요 ㅠㅠ
민사소송만이 답일까요?강아지와 저희가족 기관지건강
괜찮을까요? ㅠㅠㅠㅠ
건강챙기셔야죠
2단뛰기도 좋습니다
드라이기소리가 더 크거든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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