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5318?sid=102
어제 뉴스에서 학생성범죄 출법촬영등 작년에 벌어진일
피해자가 학폭위요구해도 학교가 열어주지 않고
물증없다며 경찰은 사건종결
그러나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가해학생집 압수수색등 수사에 나서고
가해학생부모는 주위 학생들 아무말도 안해줬으면 좋겠다
메세지보내고 경찰은 친구들을 상대로 사실관계확인에
나선다는 뉴스보니 학교폭력 경찰에 신고하란말이나
하지말지 쓰러진 피해자 밟아죽이는건 경찰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우리아들 학교폭력때도 증거가 삭제되고 친구들 사실관계
확인등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건담당경찰이 가해자부모가 얼마나 바쁜분들인지
제게 설명을 해주는데 저는 그 바쁜분들이 합의해
준다는데 왜 버티냐로 들리더군요.
몇년전 중학생성폭행 cctv경찰이 복사해가고 아파트
관리사무실 cctv한달보관기간 삭제되니 경찰이 가져간
cctv복사본이 사라지는마법도 피해자오빠가 이세상
미친x은 나다하는 심정으로 난리쳐 뉴스에 나오게
되었지만 그 경찰들 경징계로 끝난 뉴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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