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타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보니
손바닥엔 멍이
다리는 갈기갈기 찢....*.*;;
궁둥이는 타박상인지 멍인지 아파서
엄마가 파스 붙혀 주시며
친구중에 술 조아하는분이 계시는데
술먹고 자빠져서 다리가 뿌러져서
병원에 입원중이라며 저를 째려보시더라능*.*;;;;
아니 엄마 그냥 술 좀 적당히 마시라고
하면 되지 왜 그렇게 무섭게 흑흑ㅜㅜㅋ
차 충전하러 1키로 쯤 떨어진
공영주차장 왓는데 넘나리 힘드네요*.*;;
400키로를 어떻게가조?*.*;;;;;;;;;;;;;
이미 김짜꿍이랑 엄마한테 마이혼낫스니
혼내기 멈촤~!!!!
전치2주 나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