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초2,초1,6세)하고 동네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옆에 먼저 텐트 치신분이 개를 데리고 왔는데
크기가 중형견입니다ㅜㅜ동네 계곡이라 아이들도 많은데
입마개도 하지 않고. 컹컹 짖어대고 개 수영 시킨다고
물놀이 시키고 ...
개를 안키우는 제가 볼때는 공공장소에서 아닌것 같은데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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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초2,초1,6세)하고 동네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옆에 먼저 텐트 치신분이 개를 데리고 왔는데
크기가 중형견입니다ㅜㅜ동네 계곡이라 아이들도 많은데
입마개도 하지 않고. 컹컹 짖어대고 개 수영 시킨다고
물놀이 시키고 ...
개를 안키우는 제가 볼때는 공공장소에서 아닌것 같은데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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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넌지시 말하고 무서워서 자리 옮겨요
글쓴이님께서 민감하신건 아닙니다.
전 넌지시 말하고 무서워서 자리 옮겨요
글쓴이님께서 민감하신건 아닙니다.
절대 예민하신것 아닙니다.
견주 잘못입니다.
시골에서 개를 함부로 풀어 놓기 때문에 유사시에 개와 격투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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