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몽둥이로 패서 목따고 끓는물에 넣어서 떨을 뽑아야 학대인건가?
참 개키우는 사람들보면 이중인격이란 생각이든다.
개의 개권을 원한다면 산이나 들에 풀어서 키워야하는거 아닐까?
조그만한. 집에서 자기가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지가 마음에 안든다고 털깍고
성교한다고 중성화 수술하고
짓는다고 성대 수술하는것이 더큰 학대 아닐까?
개를 몽둥이로 패서 목따고 끓는물에 넣어서 떨을 뽑아야 학대인건가?
참 개키우는 사람들보면 이중인격이란 생각이든다.
개의 개권을 원한다면 산이나 들에 풀어서 키워야하는거 아닐까?
조그만한. 집에서 자기가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지가 마음에 안든다고 털깍고
성교한다고 중성화 수술하고
짓는다고 성대 수술하는것이 더큰 학대 아닐까?
동물이 나행복해 외로워 하는거 확인한적있나 다 본인들 머리속에서 상상으로 확신하는거지
어짜피 애완으로 태어나 야생으로살아갈수없는 생명이기에 살아있는동안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준다는마음뿐
그래서 항상 고마움,미안함을 갖고 대해야하는게 모든애완동물
`너의생명을 담보로 내마음의 위안을얻는다`
가식적인 여러겹의포장을 뜯어내면 보이게됨
작년가을 15년 6개월 함께한 늠 보낼때
너도 우리처럼 행복했었는지.. 묻고 싶고 대답도 듣고 싶었지요
내가 개를 사랑해서 키우는지
나 좋을라고 키우는지
착각하는분들 많지요
있는동안 잘해주셨으면 행복한 기억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입장 바꿔서 님이 지금부터 고자되어서 교도소에서 산다면 교도관들이 아무리 잘해준다고 한들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까요?
뭐 어쩌라는 건가요? 하고 싶은 일이 뭡니까? 개는 키우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사람이 국가가 개를 키우는 것은 개권을 위해 옳지 않으므로 야생에서 자라게 관심은 1도 주지 말자 이 말이 하고 싶은것인가요?
댓 쓴분은
키우는거 살아가는 동안 최대한 잘해주자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개키우는 사람이나 개고기먹는 사람이나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목적이 없어요. 그냥 개 키우는 것은 ㅈ같은 거야. 이겁니다.
그래서 해결 방법은요? ㅈ같은 현실이면 뭔가 제시를 해야죠?
니미 말하고자하는 개권을 위해서는 어쩌자구요? 산에다가 방생하면 님이 추구하는 개권에 대한 바른 일 입니까?
특히 족보농장이요.
그리고 최악은 동물원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