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북 순창에 일이 있어서 버스터미널에 갔었는데
성경놓고 몰몬교 이런 애들은 봤는데
ㅅㅊㅈ 야들은 처음이네요 ㅋ
옆에서 보고 있으니 ㅋ 관심있냐 물어보네요~~
그래서 아뇨~~ 대답했더니 ㅋ
계속 보고 있었잖아요~~ ㅋ 그렇게 말 하길래~~
저 사신데요 ~~~ㅋ ㅋ
일행이었던 형님이 ㅇㅁㅎ 개새끼 하니
못들은척 ㅋ 개웃겨 죽는줄~~
무튼 젊은 친구들이 둘이나 있고
연배있는 아줌마 둘이 할매들 열심히 설교하던데
쫌 아닌것 같은데
이거도 신고가 되는건가요??
쫌 그래서 ㅋ 소심^^
저렇게 까지 해서 그 집단에 들어가 있어야 되나 일반인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지만 종교에 빠져 버리면 상식 밖의 일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