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며느리랑 성관계를 맺는 답니다.
며느리는 저의 친구의 전 와이프고 그 며느리는 제친구와 이혼 후 새로운 살림을 차려서 생활 하는 도중 새남편의 아버지 와 성관계를 지속 적으로 맺어 왔다네요 처음에는 강제로 당했고 경찰에 신고하여 조사까지 하였지만 새남편이 자기 아버지 되는 사람을 봐달라고 이제 갓태어난 아이가 있으니 합의 봐달라고 하고 두번 다시는 자기 앞에 시아버지 접근 못하게 하겠다 하여 합의 하였고 새남편과 다시 합쳤지만 시아버지의 만행은 또 시작 그때부터는 성관계를 하면 용돈을 주었다네요
그러다가 계속 시아버지의 관계 요구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새남편과 싸우고 전남편의 양육비 요구로 인해서 새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 충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로 조현병이 심해져서 정신이 일상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망가져서 관할 주민센터 지원으로 최근 정신병원 자의적 입원도 하였는데 자의적 퇴원할때 시아버지 되는 사람이 델러와서 차에서 하고 용돈주고 관계하였고... 또 정신이 안좋아져서 두번째 입원 하였는데 그때는 이혼한 새남편이 델러왔고 잘데려다 줬는데 시아버지가 연락이 와서 아들한테는 말하지말고 델러갈테니 밥먹자 하여 밥을 먹고 또 차에서 관계후 20만원 용돈을 주었다네요. 참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 새남편에게 제가 전화로 있는 사실 말하였지만 알고는 있었지만 모르는척 하는거 같고 해서 주민센터 공무원들 보건소 직원들도 다 아니깐 그냥 너희 아버지 한테 연락해서 며느리한테 연락하지마라 전해라 하고 끊었네요. 공무원들도 이게 강간?이 아니라서 어떻게 못하는거 같은데 하 그냥 넘어가자니 저 애랑 이혼한 전전남편 제친구의 딸아들이 생각나서 불쌍하고 이거 진짜 미쳐 버리겠네요
- 새남편과 이혼 후에는 직장도 없고 돈이 없는 상황에서 용돈을 받기 위해서 시아버지한테 연락을 먼저 한적이 많다고 합니다. 정신병원 퇴원 할때도 데리러 가족들도 내놓은 애라... 데리러 오는 사람이 없고 퇴원비도 나오니 어쩔수 없이 시아버지한테 마지막으로 연락했다는거 같네요 정신병원 또 입원이 답인가 싶네요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데 정신병원 입원이 답인가 싶기도하고요 티비 프로그램에 제보도 하고 싶은디 일커지기 싫다고 그것도 싫다하고 완전 총체적난국 입니다
아주 어메이징~하구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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