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이어도 집 팔아야되니 투기꾼.언론사.x맨.op요원 등 다 동원해서 호가작업.신고가작업하고 만기 다가오고 현금부족하면 은행이 돈갚으라고 하면 결국 에프터리빙.할인분양을 해서 현금화 합니다. 그전에 건설사는 비싸게 팔아아하고 지금이 그렇습니다.
지금 집 사면 진정한 막차타기이고 원금상환 당합니다!!! 집은 쌀 때 그 시기에 사는 게 최고죠~~~~. 인내하고 현금모으고 그 시기가 다가오길 기다려야 합니다. 투기꾼의 선동질에 당하면 몇억 날립니다. 과거 서울도 할인분양 시기에 6~8억을 깍아줫죠.
자나 깨나 투기꾼 조심~~^^.
님 글이나 댓글 볼때마다 인디언 기우제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내가 편히 쉴곳은 하나 있어야지
기다리다 평생 남에 집 살빠엔 그냥 맘에 드는 집있으면 사심 됩니다~~
대형마트,백화점 다 때려부수고 죄다 주복올리는데
대형건설사들은 님처럼 공부안해서 죄다 주복 올리나요?
님이 말한 2~3년전부터 뭐 원금회수니 뭐니 이랬는데
그건 비선호지역기준이겠죠
지금 부산에 1군 건설사들 분양가 국평 기준 8~9억입니다 미달없고 경쟁률 붙어요
님이 몇년전부터 이야기하던 현금화니 뭐니 그 시나리오 따라했으면
앉아서 3억 날렸어요~ 우리 아파트 3억 가까이 올랐거든요
이런건 공부에 안나오나봐여
머리아프게 공부할 필요없이 단순하게 미금리만 봐도 그냥 딱 답 나와요
대출이자 올라가면 집값 주춤하는거 당연한거고
코로나시기때 미금리 낮으니깐 집값이 너도 나도 촌동네 논세권도 다 올랐던거고,
코로나 끝날즈음부터 미금리 상향해버리니 못 버티는 사람들 우후죽순 떨어져나간거죠
미금리시기와 부동산 시세보면 시기가 딱 맞아 떨어질겁니다
부동산 할애비가 와도 집값이 언제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장담 못합니다
물론 님 말씀이 맞는것도 있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pf받은 시행사인데 pf 못갚게 생겼으니
할인분양하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는 분양대행사들보면 제돈주고 사는게 바보인가? 생각들죠
근데 1군들 현장 할인분양?
이름이 돈값인데 할인분양할리가요
부동산은 선동보다 내가 그 부동산을 보는 눈이
제일 먼저인듯합니다
요즘 큰손들은 다 안풀어요 오히려 소액투자자들이 투자할데 없나보는데 소액이 큰현장 덤빌수도 없구요
투기는 큰손이하지요 몇억짜리 투자자들은 못해요 시장이 꽁꽁 얼었는데 투기가 쉬울까요
전직 건물준공낸 시행사임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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