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호출.
직장에서 그룹이 있다
나는 A 그룹이 속해있고 1.2.3.4.5 이렇게 있다.
직장상사는 1234 가 질이 안좋은걸 알고 있다.
내가 5다.
나는 1234가 뭐라든 왕따시키든 뭐든 신경을
안쓰고 일을한다.
직장상사도 이부분을 알고 있다.
나에게 술자리를 만들어주었고 한잔 하자고 제안하였다
직장상사는 나에게 다 알고 묻는다.
1.2.3.4 와의 관계는 어떻고 그들은 어떠한가?
1. 솔직하게 대답한다 (뒷담화가 될수 있다)
2. 뒷담화가 돨수있으니 그냥 1234를 칭찬한다
(가식적인놈이돨수있다) 단둘의 자리이기때문
3. 형님들 의견좀..
없는말 지어서 칭찬할필요도 없어요
'제가 해야 할일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어설프게 그들 얘기 다했다간 ㅈ되는수가 있음
묵묵한 사람이라면, 사적인 감정 빼고 업무적인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결국 평가는 남들이 해주는거기에 본인 부분도 이미 직장상사분은 다른분들한테 들었을 수 있어요. 본인 업무 성과나 진척 등 상사분과 잘 소통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에도 구체적인 물음을 받게된다면
다른 직원 평하기엔 제 앞가림하기도 부족하다라던가(업무적)
업무외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교류가 적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기 뭣합니다(인성) 정도 ….
연륜이나 경험이 있는 상사라면 그정도에서 그치지 않을까 싶구요
어차피 가까이서 지켜보는 위치라면 말씀대로 파악하고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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