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켜지니, 한결 운치도 있습니다.
해무가 끼네요.
홀딱 벗어봅니다.
아, 입실료 더하기 이천원을 내면
에어콘을 2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수르가 되는겁니다.
대충 밀어버리고.....
시작 할까요?
사진 올리고 잠깐 숨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홀딱 중인디.... ㅠ____ㅠ
두쪽이 출연한 줄 알고, 시껍했네요.
오다가 주근소에서 삼천원에 가져온 플레이트용 접시....
진도 막걸리.....
파스쿠치 큰잔입니다.
막걸리를 파나봐요~
샷 추가했어요~~
한쌈 합니다~
역시 꼬추가 있어야쥬.... ㅠ___ㅠ
언제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운치있는 사진 좋으네요^^
존밤 보내세요~~
좋은시간되세요:)
에어컨 온도를 올릴까?
옷을 입을까?
결국 옷하나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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