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최고를 노리는 신형 셀토스
완전히 새로워진 기아 셀토스가 출시됐다. 축소판 스포티지 또는 텔루라이드처럼 보이는 2027 셀토스는 여전히 가장 저렴한 기아 크로스오버로, 시작 가격 2만 4,990달러(약 3,449만 원)로 혼다 HR-V,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마쓰다 CX-30보다 저렴하다. 이전보다 커졌고 세그먼트 내 가장 훌륭한 실내 중 하나를 갖춘 만큼,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어떤 트림을 골라야 할까.
라인업 개요
2027 셀토스는 5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LX(2만 4,990달러/약 3,449만 원), S(2만 6,390달러/약 3,642만 원), EX(2만 8,390달러/약 3,918만 원), X-Line S(2만 8,990달러/약 4,001만 원), X-Line SX(3만 2,790달러/약 4,526만 원). 하위 3개 트림은 전륜구동이 기본이며 사륜구동은 1,700달러(약 235만 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X-Line 계열은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하위 트림은 147마력 2.0리터 4기통에 CVT를 조합하며, 최상위 X-Line SX만 190마력 1.6리터 터보 4기통과 8단 자동변속기를 갖춘다. 2026년 말에는 1.6리터 4기통에 전기 모터와 6단 듀얼클러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선정된 최적의 트림
터보 엔진의 최상위 X-Line SX를 시승해봤지만, 시작 가격 3만 2,790달러(약 4,526만 원)는 소형 크로스오버치고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소형 SUV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인 만큼, 3만 달러(약 4,140만 원) 이상을 쓸 여유가 있다면 더 크고 정제된 스포티지가 나은 선택이다.
가격을 고려할 때 우리가 선택할 트림은 2만 6,390달러(약 3,642만 원)부터 시작하는 S다. 이는 스포티지(2만 8,790달러/약 3,974만 원)와 여전히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다. 셀토스 S는 기본형 LX 대비 18인치 알로이 휠, 자동 팝아웃 플러시 도어 핸들, 글로스 블랙 외장 트림, 12방향 전동 조절 운전석, 무선폰 충전, 스티어링 휠 오디오·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교차 알림, 안전 하차 경고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미 넉넉한 기본 사양(12.3인치 터치스크린, 무선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 센서)에 더해지는 구성이다.
2.0리터 엔진이 가장 강력하지는 않지만, 전륜구동 기준 복합 연비 30mpg로 터보 엔진보다 4mpg 더 우수하다. 색상은 다소 보수적인 팔레트 중에서도 매력적인 아이스버그 그린을 골랐다. 실내 색상은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지만 새턴 블랙·그레이 투톤 우븐 원단이 개방감 있고 실용적이다.
셀토스 S는 크로스오버의 가치 제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렌터카 같은 느낌은 주지 않는다. 사륜구동이 꼭 필요하다면 X-Line S가 최선의 선택이다. 옵션 AWD를 더한 셀토스 S보다 900달러(약 124만 원) 더 비싸지만 터프한 사양들이 추가된다.
총평
편안한 실내, 탄탄한 사양,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춘 신형 기아 셀토스는 흠잡을 데가 거의 없었다. 터보 최상위 트림도 매력적이지만, 스포티지와 경쟁하지 않는 더 낮은 가격대에서 이 소형 SUV의 진가가 더 빛난다. 셀토스 S는 대부분의 경쟁 모델보다 더 현대적으로 느껴지면서도 성능과 효율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다.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실속을 갖춘 고기능 옵션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2027-kia-seltos-best-trim










































옆은 EV5네
디자이너 다 짤랐나??
있는거로 돌려막기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