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처럼 정치에 관심 가지면 정치로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저의 축구는 2002년 때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갑자기 왜.......어떻게... 그때 왜 국민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거죠?
모든 한국인이 축구에게 쏟는 관심과 기대만큼 정치에도 관심과 기대를 갖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치도 시스템 바꿔야 하는 거 아님??
장치에 의원들도 절차 무시하고 꽂는 게 아니라 절차 좀 따라야 하는 거 아님?
이번 축구에 어떤 문제였는지 절차, 시스템 밖에 기억 못해서 웃픈.
그나저나 박주호 선수 잘 모르는데 완전 멋지네
보통사람이라면 그렇게 나서기 쉽지 않았을텐데.. 완전 최고 멋짐. 그러나 품절남인
운동을 좋아해 늘 조기회얼씬해
노닥거리다 후반 잠시 들어가 뛰다보면
꼭 들리는 소리
저 개발은 먼데
소리 꼭 들었슴다
저도 멋지게 드리볼해 서너명 재끼고
멋진 골 넣어보는게 소원풀이 였슴다
학창시절 군복무 회사 조기회서
단 1골도 못 넣어보고
이젠 나이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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