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 거두시고 돌아가신지 내일이 1주년입니다.
어머님 돌아가시고...그 동안 우여곡절이 많앗습니다.
찾아도 안본 딸셋이서 유류분 내놓으라고...
돈 몇푼으로 안색이 바뀌더군요. 인간 무섭더라구요.
이래저래 온갖 협박에 어느정도 주겟다.그리고 이제부터 다 잊고
화목하게 지내자 그랫는데...더 달랍디다.
사실 안줘도 되는데도요. 저도 참다못해..
유류분 제도 이제는 무조건 주는거 아니다...
헌법불일치로 국회로 넘어갓다..패륜 자식은 못받는다...
여러 관련 자료,동영상 보내줫습니다.
처음엔 묻따로 무조건 내놔야한다 기고만장햇엇지요.
헌데..제가 보낸 자료,동영상 보고 소송 안한다하네요. 자기들이 불리한거 안거죠.
그걸 마치 양보하듯이...소송 안한다고...웃기더군요.
내일이 1주년 추모일(기일)입니다.
아마도 저 셋은 참석 안할듯합니다.
패륜 자식 양성법 유류분 제도 없어져야합니다.
니꺼 아니니 법이 허용한 자기들 몫 내놓으라하던 그 인간들...
안타깝네요.
인간은 인간다울때 가장 아름답다는걸 새삼 깨달앗습니다.
씁쓸하네유..
씁쓸하네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안줘도된다는쪽이네요.
자기들 욕심이 화를 불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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