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때 부터 20대 때 까지 학대 받고 컷는데.
우리집에 경찰이 그렇게 많이 왔는데도 그 누구도 안 도와 주더라.
애가 손목을 그었는데.
병원도 모른척 하더라.
어른들도 "내 자식 아니지" "남 자식 모하로 신경써"
다들 보고도 모른척.
일부 어른들은 안 듣는 곳에서도 아니고.
들으라고 "재랑 놀면 안돼." "재 근처에 가지마" "재랑 놀지마" 들으라고 말하더라.
그 애들. 그 부모들 아직도 난 기억한다.
애들은 얼마나 착한지.
집에서 가정 학대 당하니. 학교 에서도 괴롭히더라.
이학선 이세끼 한테 3년 학폭 당하고. 온갖 괴롭힘 당하면서.
집에서도 가정학대 받는게 너무 서럽고 .죽고 싶어서 자살 시도 까지 하게 되더라.
그렇게 10대.20대 중반을 보냈다.
그리고 쫒겨났다.
아동때. 10대.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
20.30.40. 내가 이 나라에 대한민국에 수십번 살려달라고 . 신문고에 글을 남기고.
살려 달라고 전화를 했었다.
그때마다 한말.
"부모님이 살아 있다"
"해줄수 있는게 없다"
어쩔수 없이. 살려고 돈 조금씩 받은걸 확인 하더니
"여기 봐라 얼마씩 받았지 않느냐" "그러니 못 도와준다"
오로지 안 해주려고 . 온갖 방법으로 핑계만 찿더라.
40대 결국 허리까지 아작 났다.
지금도 누워서 생활 한다.
그리고 허리 망가지고.
그제서야 40만원씩 주면서 . 생생 내더라.
이 역겨운 나라 . 남은 인생 이걸 알리면 언젠가는 방송에 나가겠지.
방송 나가서. 온 국민이.
국가 공무원 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보호 하고.
도음을 필요로 하는 국민을 . 대놓고 농락하고 무시 했는지
난 꼭 알게 할거다.
82년생 미금 중학교 다녔던. 이학선.
날 집요하게 3년 내내 괴롭혀서 자살까지 하게 만든 .전교 짱 이라는 놈아.
더 괴롭히지. 그러면 더 확실하게 죽었을텐데.
이렇게 올리다 보면 . 언젠가는 82년생 미금중학교 이학선 가해자도 글을 볼 날이 오겠지.
꼭 니 부모들 귀에. 니 친척들 귀에 꼭 이 글이 흘러 들어가길 간절히.
악마에게 기도를 한다.
당신의 인생입니다
부모님도 나라도 주변사람도 당신을 도와줄의무는 없어요
정신차리고 사시길..
아동때부터 초.중.고 애가 처 맞고. 칼 안 맞으려고 도망 다니면.
애세끼랑 부모랑 분리 조취를 하던가. 관할 아동 보호 기관에 알리던가 무슨 짓이던 했어야 하지 않냐.
학대 피해로 사람 구실 못하는데.20.30.40대 살려 달라. 도와 달라 했더니.
온갖 아유 만둘고. 핑계 만들어서. 무시 하고. 내 알 바 아니라고 했던 태도.
이건 그럼 몬데?
이게 복지냐. 지나가는 개세끼도 이것보다 친절 하게 인사해 주겠다.
너부터 보면 알겠다.
이게 한국인 이라는거.
지나가는 개세끼. 한테 친절 해도.
어디 모를 외국인 들 한테는 한없이 친절해도.
나같은 사람 한테는 한 없이 짓누르는게
이게 진짜 한국인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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