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책임지세요. 둘째는 어짜피 계부자식이니 책임지지말고 첫째는 님 자식이잖아요 양육권도 쉽게 포기하고 17년간 방치해서 그 애는 계부밑에서 학대와 온갖 고통 다 받게 만들고 님은 두번째 부인과 애기 낳아서 행복하고 사랑듬뿍 주며 유복하게 키우고 저도 6살 아들 키우는 입장으로써 너무 화가나네요!
이제부터라도 그 아들 님이 책임지고 대학도 보내고 취직할때까지 지원해주세요 이게 고민거리 인가요? 님 가정이 암만 소중해도 친자식은 챙기셔야죠 안그래요?
글쓰신 걸로 보아 아마 지금 와이프 분은 글쓴이의 과거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와이프의 의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의견을 따르세요
그것이 현재 가정의 행복을 유지하는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과 별개로 아이는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17살이라도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와이프 생각이 아이의 생각과 다르면 아이에게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와이프 의견에 따르시고
와이프와 아이의 생각이 같다면 님 생각은 접어두고 두 사람의 의견에 따르시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님 댓글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 오지게 나게 만든다는 거 아시는지?
이혼을 했건 말건, 자신의 피붙이 자식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것인데
인륜에 대한 이야기를 님의 부족한 상식으로 판단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잘사는 사람은 잘살아서 해외여행 막다니고 쓸거 다쓰면서 잘 살잖아요.
원래 무능하고 불성실하고 불평불만 투성이인 사람들은 원래 지 그릇에 맞춰 사는거에요.
본인이 보태줄거 아니면 함부로 훈수두는거 아닙니다.
동물도 아니고 그래도 인간인데..
자기핏줄 건사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17살이면 곧 성년인데..성년되면 알아서 분가할텐데..
그정도는 그동안 못다한 아버지의 책임아닐까요?
물론 아내분의 허락이 잇어야하는 전제하에..
포기한게 아님요.
친자는 맞을까요?
글쓰신 걸로 보아 아마 지금 와이프 분은 글쓴이의 과거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와이프의 의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의견을 따르세요
그것이 현재 가정의 행복을 유지하는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과 별개로 아이는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17살이라도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와이프 생각이 아이의 생각과 다르면 아이에게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와이프 의견에 따르시고
와이프와 아이의 생각이 같다면 님 생각은 접어두고 두 사람의 의견에 따르시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망상은 머릿속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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