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있는데 옆을 돌아보니 바퀴벌레 한마리가 천천히 기어 나오는데
차마 소리는 못지르겠고 파리채로 잡았는데
아직도 놀란가슴 진정이 안되네유 ㅎ
사진을 올리고싶지만 곧 점심시간이라 패스 하겠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옆을 돌아보니 바퀴벌레 한마리가 천천히 기어 나오는데
차마 소리는 못지르겠고 파리채로 잡았는데
아직도 놀란가슴 진정이 안되네유 ㅎ
사진을 올리고싶지만 곧 점심시간이라 패스 하겠습니다.
파리채라면 육수가 좀 튀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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