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눈팅만 주로 하는 TH테크 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쓴지가 3년가까이 지났네요 ㅎㅎㅎ
제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약 몇억 손실나고..작년부터 초부터 다시 바빠져서 복구를 위해 달리고 있네요
작년부터 보육원 다시 기부해야지 했는데...마지막으로 한지 약 3년이 지났네요 ㅠㅠ
먼 시간이 이리 빨리가는지 ㅠ(애들아 못해줘서 미안하다 ㅠ)
원래는 주말에 하려했으나 저도 주말에 매일 일을하고...요즘 방학이라 낮에 간식으로 준다하여 선생님들까지 드시라고
넉넉히(?)넣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가는길이 처음갔을때처럼 설램반 기대반으로 약간의 긴장이 되더라고요 ㅎㅎㅎ
전달해주고 사진찍자고 하시는거 거절하고(저는 사진찍는걸 안좋아해서;;)
그냥 음식만 후딱 내라고 도망치듯(?)왔네요 ㅎㅎㅎ
비록 비싸고 좋은음식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잘먹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ㅎㅎㅎㅎ
그래서 다음달에 다시 간다고 약속을 해버렸네요 ㅎ
우연인지 저날이 저희 아버님 기일이신데 어머니하고 같이 아버지산소에 가서 자랑좀하고 왔습니다 ㅎ
보배횐님들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는데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또 오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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