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s2as 했으면 바꿀일 없었는데 ㅠㅠ 그래도 2만이면 탈만큼 탔다고 정신승리 하고 갈아탔습니다 평소에 다니던길로 다녀봤는데 불쾌한 충격 확실히 덜 들어오네요 하드한 세팅된 k5랑 궁합 좋았습니다. 그러고 고속도로 느낌은 평소에 100km/h 기준 볼륨 8 정도로 다녔다면 이번에 갈아탄 타이어는 120km/h에서 볼륨 5로 해도 충분할 정도로 노면소음이 확 잡혔습니다 가장 체감 큰게 노면소음 방음이었고 시내구간에서는 승차감이 훨씬 체감됐네요 고속 안정감은 k5 세팅이 워낙 괜찮아서 기존 ta51로도 만족스러워서 크게 못느꼈습니다
수명은 케바케지만 균일하게 민짜까지 쭉 닳는
건 한타가 우위입니다.
쩐이 부족한 관계로 키너지 ST AS 9.1 ㅎㅎ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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