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로사마이드는 전세계 박사들이 60여년동안 검증한 꿈의 범용항바이러스제이다.
딱한가지 단점이 인체흡수율이 낮아 인간의 몸속에 들어와 있는 바이러스에는 도달을 못해 약으로 사용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딱한가지 단점을 국내 기업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사의 "제프티"가 해결했다. 물론 국내외 특허도 확보했다.
제프티는 우선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에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질병청과 식약처는 처음에는 임상 2상을 긴급사용승인(이하 긴승) 할수있도록 3상에 준하는 2상을 하도록 지도하여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시간 더많은 인원을 동원해 완벽한 결과물을 내 놓았음에도 코로나가 잦아들어서인지 서로 책임을 떠밀고 긴승을 내주지 않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또다시 코로나 재유행을 당하고있다.
아직도 수많은 어르신들이 코로나로 사망하고있고, 건강한 사람도 고통스럽게 코로나를 견뎌내고 있다.
이에 분개하여 국회청원을 하였고
금일 관련기사가 나왔다.
깨어있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관련기사를 올려드립니다.
코로나19 발병 5년, 국산약 ‘全無’…제약주권 재조명 ‘청원’ 등장
기자명 박애자 기자
뉴스주소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8
청원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F900355303A8EE064B49691C1987F
기사내용:
코로나19가 최근 재유행하면서 치료제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산약 개발을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정부가 치료제 개발 동향만 파악할 뿐 사실상 제약사가 개발할 때까지 손을 놓고 있다며 긴급 행정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6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청원인 김모씨는 최근 ‘국내 발병 후 반 10년째인 코로나 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개발 촉구에 관한 청원’을 게시했다.
청원인은 “코로나19 전염병이 국내에서 발병한지 벌써 5년. 또 다시 재유행이 시작됐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국산 치료제의 탄생은 아직도 요원한 것이냐”며 “지금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건강보험료까지 위협해 건보료 인상도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것의 대처방안인 저렴한 국산 치료제의 개발을 서둘러달라”며 “관계 기관의 좀 더 긴급한 지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 전세계로 확산하며 팬데믹까지 불러일으켰다. 국내에서는 같은 해 1월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글로벌 제약사들은 앞다퉈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가 백신 개발에 성공해 코로나19 발생 1년 만에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팬데믹은 진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화이자와 MSD가 각각 치료제를 개발해 보급하면서 코로나19는 엔데믹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급증한 데다 3밀(밀집, 밀접, 밀폐) 환경이 조성되면서 코로나19는 재유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행은 KP.3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고 있다. 이 변이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로 4월 0.3%에서 7월 39.8%까지 검출률이 급상승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치료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관련 의약품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청원인이 국산 치료제 개발을 촉구하는 이유다.
청원인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4년 7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시판되는 국산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라며 “코로나19 발병 후 반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도 국내에서는 아직도 치료제가 탄생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어 “정부의 개발 지원금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가 의료 후진국이라 아직도 개발을 못 하는 것이냐”며 “타국에서는 그들 나라에서 개발한 약물(라게브리오, 팍스로비드, 조코바 등)을 불완전함에도 적극 밀어줘 시판까지 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타국처럼 완벽하지는 않아도 불완전한 치료제 조차도 만들지 못하냐”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의약품 개발 후진국이었나. 발병 후 반 10년이 지났으면 당국에서는 타국처럼 불완전하더라도 치료제는 내놓아야 되는 것 아니냐”며 “관계당국은 아직도 치료제 개발 동향만 파악하고 제약사에서 개발할 때까지 손을 떼고 있는 것이 현실이냐”고 질타했다.
청원인은 현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현재 부작용도 많고 가격도 비싸서 건보료 재정에도 위협을 가하는 외국산 치료제도 부족하다고 한다”며 “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망자가 속출하는 전염병에 대해 아직까지도 국산 치료제를 개발 못 한다면 국내의 의약품 개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치료제가 있을 것이다. 없다면 무슨 문제 때문에 없는지 설명해 달라”며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며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국민에게 알려주고 관계 기관에게 좀 더 빠른 긴급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독촉해 달라”고 촉구했다.
조코바는 현재 일본에서 허가받아 사용중. 원숭이 상태로 3년간 임상테스트 완료한 제품임 (일동이랑 같이 개발)
무정부상태
각자도생!
얼마나 많이 죽을지는 모르겠으나 윤완용이 지지율도 빠질거고...
10년후에는 7090의반이 죽을테니...
다시는 윤완용이같은놈이 집권하거나
국짐담이 집권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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