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전에
애 한글은,
책 잃을 정도는 가르쳐서 보내야지
지들 쳐맞아 가면서
개무시 당하고 혼나며 한글띄던 시절 드립치면서
학교에서 한글도 안가르치냐고 쳐우는 소리말고
글을 가르쳐서 보내라 지발
글이라도 읽을줄 알아야
책에 왜 그런 말들을 써놨는지
호기심이라도 가질 기회를 얻을거 아냐
염병할 인간들아
7살에 똥도 지손으로 못닦는 애로 키우면서
아메리카노는 존니게 쳐마시드만
미친
학교 가기전에
애 한글은,
책 잃을 정도는 가르쳐서 보내야지
지들 쳐맞아 가면서
개무시 당하고 혼나며 한글띄던 시절 드립치면서
학교에서 한글도 안가르치냐고 쳐우는 소리말고
글을 가르쳐서 보내라 지발
글이라도 읽을줄 알아야
책에 왜 그런 말들을 써놨는지
호기심이라도 가질 기회를 얻을거 아냐
염병할 인간들아
7살에 똥도 지손으로 못닦는 애로 키우면서
아메리카노는 존니게 쳐마시드만
미친
가만히 놓고보면..
예의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죠.
하기 싫다고 땡깡부릴때와
지나고 나서 성취감 자신감을 맛본후의
생각..
이게 예전엔 밥상머리교육이라고...아주 기초적인 가내교육이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개차반 콩자반(서리태로 한게 맛있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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