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깔끔병 잇는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코로나 시작때부터 드럽다고 생각된게 있어서..
슈퍼나 편의점서 캔음료 사면. 꼭 계산원이
캔 윗부분을 손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바코드 찾아서 찍드라구요.
바로 따서 마실건데 내입에 바로 닿고 먹는건데
그래서 겉에 닦아먹거나 바코드 보이게 내가 돌려놓는데...
누가 유난떤다 그러길래 흠
저만 드럽게 느껴지는건지
그다지 깔끔병 잇는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코로나 시작때부터 드럽다고 생각된게 있어서..
슈퍼나 편의점서 캔음료 사면. 꼭 계산원이
캔 윗부분을 손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바코드 찾아서 찍드라구요.
바로 따서 마실건데 내입에 바로 닿고 먹는건데
그래서 겉에 닦아먹거나 바코드 보이게 내가 돌려놓는데...
누가 유난떤다 그러길래 흠
저만 드럽게 느껴지는건지
옷으로 윗부분을 싹닦아요
누구줄때도 그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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