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어차피 10년 넘어 세월이 흔적이 많아 그냥 넘깁니다만,
가끔 문을 그냥 있는 힘껏.. 발로 밀어 연것 처럼 세게 문콕을 당하면 기분이 않좋더군요.
수리해달라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자동차수리로 렌트... K7을 잠시 운행했었는데,
이게 앞좌석 문짝이 일단 열었을 때 그냥 열리는 듯 하다 어느 각도이상 열리면 혼자 홰까닥 ~ 젖혀지더군요.
놀랬습니다. 옆에 다른 차라도 있었으면 제대로 힘주어 때렸겠더군요.
이후론 강한 문콕이 옆에 차가 있든 없든 그냥 열어젖힌 것이 아니라 잠깐 부주의로 놓치면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로 이해가 되더군요.
PS 고급차들은 문이 열리면 힘들지 말라고 문이 다 그리 젖혀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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