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거고
여당이 추진하는거면 개거품물었을텐데
야당이 추진하니 마음에는 안드는데 대놓고 깔 수는 없고
이런 경우는 객관적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당을 보고 금투세를 참아주시나요?
다른 분들 보니까 대부분 개미는 낼 일 없다 라고 커버치는데
대형투자자들이 돈을 빼니까 하락으로 이어져서 직격타 맞을걸로 보이는데
보배님들은 미리 대응계획이 있으신가요?
주식하시는 분들 꽤 있으실거고
여당이 추진하는거면 개거품물었을텐데
야당이 추진하니 마음에는 안드는데 대놓고 깔 수는 없고
이런 경우는 객관적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당을 보고 금투세를 참아주시나요?
다른 분들 보니까 대부분 개미는 낼 일 없다 라고 커버치는데
대형투자자들이 돈을 빼니까 하락으로 이어져서 직격타 맞을걸로 보이는데
보배님들은 미리 대응계획이 있으신가요?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인데 일단 시행이나 해 봅시다.
거래세 낮추거나 없애고 이익에 과세하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다른 건 다 미국 따라 하자면서 왜 이런 건 반대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웬만한 개미는 금투세 낼 일 거의 없습니다. 다들 언젠간 떼돈 벌어 금투세 내야 할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요..
걷어야한다면 이익이 있는곳에서 걷는게 맞죠.
자원없는나라에서 뭘로 나라운영함.
이제 와서 금투세 반대할 거면 평소에 기관 세력 욕을 하질 말았어야지... 아니면 차라리 뭐가 어떻건 간에 무조건 내 주식만 오르면 된다는 돈미새 마인드라는 거를 인정을 하던가... 항상 선량한 개인 투자자 이러는데 공감이 1도 안 됩니다.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인데 일단 시행이나 해 봅시다.
거래세 낮추거나 없애고 이익에 과세하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다른 건 다 미국 따라 하자면서 왜 이런 건 반대하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웬만한 개미는 금투세 낼 일 거의 없습니다. 다들 언젠간 떼돈 벌어 금투세 내야 할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요..
연말정산이나 내야될 세금이 많이 늘어나고 받던 혜택들은 다 줄어들어요
특히 금투세가 도입되면 금융투자 수익이 소득으로 분류돼 부양가족이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연간 100만원 이상 이익을 얻으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노후 대비하려고 가족들 연금이나 채권등에 돈 넣어놓고 일년에 100~200이라도 수익 보려고 넣어놓은거 때문에 소득공제나 다른부분들 다 놓치게 됩니다
일반 급여소득자들 다 죽이고 이득 보는건 사모펀드쪽들 세금 반 줄어드는거 밖에 없는데 실익도 없는 금투세를 민주당에서 왜이렇게 밀어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아스팔트 깔지도 않고 통행료부터 받으려하는 경제 무지하다고 이렇게 무지할지..
현재 코스피 투자환경과 상법계정부터 하고
추진해야지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제발 공부좀해라...
어차피 개인중에 돈 많은사람들은 현금화 대부분 시켜놓은 상태라 아마 외인,기관 vs 소액주주들 싸움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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