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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양 청 더이
여기 아주 맛집
솜땀 옥수수 솜땀 오이는 진짜루 밥도둑
야시장이 열렸거든요.
드디어 소주의 순간..
첫째 둘째는 하루 다섯끼 실천하고자 쫓아옴
사실 엄마가 붙인 감시역이겠지만..
대충 라멘 먹이고 나가서 2차 가야겠어요.
둘째는 슬러쉬 먹고 싶다니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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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그득하게 눈에 많이 담아오세요
복숭아 시켰는데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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