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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캉왓이라는 곳
반은 집
캉은 니어near
왓은 템플
이라는 뜻이라고 택시 기사가 알려주더군요.
절 근처 집인지 집 근처 절인지 몰라도
애들 체험할 곳이 많아서 왔는데ㅋㅋ
암전 박현우 선생 작품
정말 밑도끝도 없는 암흑이라 역시 전문가답네요.
모든 물감을 섞으니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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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입술에다도 막 예술을 발라놓고잉 ㅋ
지옥입니다 ㅜㅜ
그야 말로 예술달인의 경지 *.*
이야~ 입술에다도 막 예술을 발라놓고잉 ㅋ
민초왕자 낄낄
예전 태국갔다가 마트에서 물건들에 적힌거 보면서..
와... 살면서 영어가 그렇게 반갑고 친숙하긴 첨이던 기억이..
태국글자는 뭔소린지 알수가 없으니...
아이스크림만 사주면 성주 쫓아갈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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