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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발소가는스님입니다
벌써 고향 도착해서 어머니 밥상 드시는분 계시겠죠?
저는 주린배를 부여잡고 시장순찰 나왔습니다
밥 반공기 넣고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그럼 어여들 식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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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냄새가 나서 처음 먹다 포기했구요
소머리국밥이 맛있어요~
저도 아침부터 라면 먹으면서 혼술 중입니다 ㅋ
한병 다 비우면 사우나 가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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