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매매 매물이 100건, 200건 쌓여 있는데
호갱노노 사람들 피셜 죄다 허위매물이래우~
실제론 매도자가 아무도 없대우@_@호달달
다방/직방도 허위매물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네이년 부동산도 실거래 되었거나 취소된 매물을
바로바로 거둬들이지 않고 가비지로 쌓아두나봐우~
그러니 집주인 마크를 봐야 한다는 둥.
실거래가 보다 호가가 올랐니 내렸니 하는둥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거애우~
업데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폐쇄성 시장이라는걸
다시금 반증한거주@_@키키킼
그런면에서 다른시장이지만
엔카는 제법 잘 대응하고 있는거 같아우~
2024.09.13 기사.
지난해 기준 삭제된 부동산 허위매물이 9만5000여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시흥덕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검증된 순매물 건수(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정보를 활용한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는 807만2921건이다.
이 가운데 9만5789건이 거래가 완료된 뒤에도 광고가 유지된 것으로 드러나 삭제됐다.
2022년 4만1430건이었던 삭제 건수가 2023년에는 9만5789건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2024년 7월까지 9만1312건이 삭제됐다.
허위매물 신고 건수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국토부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에 따르면 2021년 9002건이었던 신고 건수는 2022년 1만4155건, 2023년 2만1686건으로 급증했고 올 상반기(1~6월)에만 1만821건이 접수됐다.
이러질 않는단거주@_@키키킼
중고차처럼 서로가 허위매물 때려잡아서 건강한 시장 만들자 하는 사람도 없구우~
쉽게 말해, "우리가 남이가!!"
유지가 안되니까 다시금 망해버리고 있어우@_@키키킼
그럼 언급된 것처럼 호가, 실거래가 간의 지난한 밀당흥정을 해야 해우~
불필요한 시간의 낭비잉거주~
즐거운 연휴 되십셔!!
아.. 갑자기 해우소 가고 싶다우..
상가주택, 단독주택. 원룸, 빌라 등은 1년 이상은 꾸준하게 공부 해야합니다.
공부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트인다고 해야 할까? 뭔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부동산 업자가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꼬셔도 안 넘어가고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 산사람들 많습니다.
기존에 있던건 전세주고, 매매로 들어간곳은
이자감당하기~~ 아니면 월세죠.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건 은행하고
부동산 임대 사기꾼 밖에 없다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다들 왜 다른 이야기 하새우~
이걸 이용해가 상승장이라 착시를 유도하는 부류들도 마는거 가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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