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MSG가 들어갔겠지만
대한민국 견찰들의 현주소다
신고하러 가면 일단 안 된다, 못 잡는다고 구라를 치고,
너도 처벌을 받는다느니 협박질도 해댄다
1억 현상금 줄 능력도 없으면서 현상금을 걸었다면
어차피 안 잡을 거였거나 못 잡을 거니까 열심히 한다는 구라질 시전하려고 했던거냐?
몇 년간 소송해서 겨우 5천만원 받게 되었는데
진짜.... 지들이 말하는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엄한 사람 누명 씌워서 빵에 보내고도
절대 사과나 배상도 않고,
신고하러 가면 구라질이나 치고 안 된다고나 하고
인원이 딸리니 어쩌니, 1년을 기다려도 안 되어 민원 넣었더니
전화와서 본청에 일렀다고 징징징....
수사과고 형사과고 퇴근시간 되면 퇴근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무슨 과로타령을 하냐
원래 40대에는 많이 죽는데 뭐 과로라서 죽는다고 업무가 과중하다고 징징대는건지
격일> 올비 돌아간다고?
서류할게 개천지는 무슨. 일을 안 맡으려는게 서류 처리 해애해서 그러냐? 개뺑뺑이 시키고
미국처럼 한다고 해서 저 버르장머리가 고쳐지지는 않아요
미국 짭새들도 그러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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