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때문 아닙니다. 인권 단체들이 뭐라고 말은 많이 하지만 그거 법률에 반영되지도 않아요.
아직 법률상 사형제는 폐지되지 않았고 폐지될 일도 없을 겁니다. 사형 선고만 하고 집행을 못하고 있을 뿐 ㅠㅠ
그게 누가 하고 싶다고 그냥 되는 게 아니랍니다.
그렇게 쉬운 거였으면 인기 없는 룬이나 한이 앞장서서 했겠죠.
정치, 외교, 경제, 행정상 문제때문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아요.
사형집행을 실시한다고 끝이 아님...
집행자는 누구를 고용할건가가 문젭니다. 소돼지 잡던 백정도 무시받던 땅에서 사람죽이는 직업? 내 아이 다니는 학교에 사형집행인 아이가 같이 다닌다면 반길까요? 찝찝할까요? 우리아파트에 집행인이 산다면..?
결국 돈 많이 주면 하겠지만... 사람죽이면서 집행인 정신은 또 얼마나 피폐해질까..
사람 정신이 그리 튼튼하지 않아요. 구제역 돌때 돼지 매몰하던사람들도 정신병와서 치료받았습니다.
사형수의 인권이 문제가 아니고 집행인의 인권이 문제....
앞선 사형수를 다음차례 사형수가 죽이는 방식도 있긴하지만, 이것도 결국 시체처리비용이 듭니다.
그냥 직접 죽이지 말고, 어디 작은 무인도에 던져두고 의식주 알아서해결하게 하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으면 죽고 그안에서 어째 살든...
사형 집행은 교도관이 합니다.
3명이서 버튼을 누르는데, 누구 버튼이 작동한 건지는 모르게 합니다.
물론 교도관이 받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어마무시 하겠지만, 우리 아파트에 교도관이 산다거나 우리 아이 다니는 학교에 교정직 공무원 아이가 다닌다고 찝찝할 이유는 없습니다.
@딱아는만큼만 여러 집행인이 공포탄 사이에 실탄하나 넣고 누가 죽인지 모르게도 하고. 그런 방식은 여럿 있는걸로 압니다. 공갈래버 쓰기도 하고 뭐 방법이야 많습니다.
이래하나 저래하나 집행인들이 걱정인겁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불안한건 사실 아닌가요?
저도 사형은 찬성입니다
나중에 감형 할때 하더라고 본보기로 강호순 그런놈들이라도 해야죠
사형 제도가 없다보니 강력 범죄를 저질러도 겁을 안먹음 반성도 안하고
의식주 값은 직접 벌게 해야할거 같네요.
아직 법률상 사형제는 폐지되지 않았고 폐지될 일도 없을 겁니다. 사형 선고만 하고 집행을 못하고 있을 뿐 ㅠㅠ
그게 누가 하고 싶다고 그냥 되는 게 아니랍니다.
그렇게 쉬운 거였으면 인기 없는 룬이나 한이 앞장서서 했겠죠.
정치, 외교, 경제, 행정상 문제때문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아요.
얘는 어쩌면 금치산자로 형 집행을 받지 않을 수도 이겠구나.
핵 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 용으로
사용했으면 하네요
죄질 기준에 따라 맨몸/속옷/쫄쫄이/~방한복/보호복 입게 해주고 투입~~~
후 1년 간 건강 변화 실시간 방송해도 수익 좋을 듯
뭔 내용이 한국말이 아닌거 같기도 한데..
계획적 살인 = 사형
간단하게 두가지만 있으면 된다
사람을 죽였다면 목숨이나 인생을 바쳐 속죄해라
제발 농지개간이라도
할당량못채우면 굶기고
지금 검찰들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로 누명쓴 사람이 아니고 강호순처럼 그런사람들은
사형을 좀 시켰으면 좋겠는데...
쌀도 아까운데 저런새끼들 뭐하러 살려둬
우리가 사형제를 집행하면, 대부분의 EU국가들이 협정을 파기할거라고 합니다.
사형당할거 뻔히 알면서 범죄자를 인도해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북한처럼 중로동 교화형으로 죽을때까지 로동을 시키는게 최선일듯합니다.
아주 위험한 약물실험같은거
집행자는 누구를 고용할건가가 문젭니다. 소돼지 잡던 백정도 무시받던 땅에서 사람죽이는 직업? 내 아이 다니는 학교에 사형집행인 아이가 같이 다닌다면 반길까요? 찝찝할까요? 우리아파트에 집행인이 산다면..?
결국 돈 많이 주면 하겠지만... 사람죽이면서 집행인 정신은 또 얼마나 피폐해질까..
사람 정신이 그리 튼튼하지 않아요. 구제역 돌때 돼지 매몰하던사람들도 정신병와서 치료받았습니다.
사형수의 인권이 문제가 아니고 집행인의 인권이 문제....
앞선 사형수를 다음차례 사형수가 죽이는 방식도 있긴하지만, 이것도 결국 시체처리비용이 듭니다.
그냥 직접 죽이지 말고, 어디 작은 무인도에 던져두고 의식주 알아서해결하게 하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으면 죽고 그안에서 어째 살든...
3명이서 버튼을 누르는데, 누구 버튼이 작동한 건지는 모르게 합니다.
물론 교도관이 받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어마무시 하겠지만, 우리 아파트에 교도관이 산다거나 우리 아이 다니는 학교에 교정직 공무원 아이가 다닌다고 찝찝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래하나 저래하나 집행인들이 걱정인겁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불안한건 사실 아닌가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도 만들어라
그리고 다른 수용자처럼 노역도 시키고
종신형보다 더 무거운 제재를 받을 수 없다면서 교도관한테도 왕초노릇 하는 놈들은
태형 도입해서 말 안들면 잡아 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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