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젊은 아줌마가 렌트차 하나를 정말 매일매일 저 지랄 해놓습니다
저 차 때문에 차 빼는게 거지같고 경비실에 민원도 여러번 놓았습니다 경비원 분들도 스티커 세게 붙여도 안된다 방법이 없다 합니다 제가 미친년 총대 매렵니다 똥 발라버린다는 경고장 붙여논거 찢어 아파트 앞에 대놓고 버려놓고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또 저렇게 차 대놨습니다 흰색 차선이고 아파트 내 문제라 합법적으로 신고도 힘들다 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 지 여쭤봅니다 ....
저차 오기전에 저자리에 한번 주차해보세요
저기 말고 어디다 주차하는지
가로막기 딱 좋은 위치고 앞에 안보고 뒤를 쳐다보고 뛰다가 박기 좋은 위치네요^^덤으로 바닥에 횡단보도 표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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