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어쩔수없는 윤화"라는 채널에서
고시원 체험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카메라맨이 유투버한테 전화를 하는 영상이 나온는데
이유인 즉슨, 마지막으로 갔던 고시원에 성범죄자가 산다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지금 막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 접속해서
주변에 성범죄자들 있는가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대략 사건내용을 보는데 진짜 개잦같은 놈들만 모아놨네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그런 사건내용들인데
한가지 의아한건
전자발찌 착용여부가 거의 다 미착용으로 되어있네요
이게 의무가 아닌가요??
표기가 잘못된건가???;;;
성범죄자라고 모두 전자발찌를 착용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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