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첨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불미스런일로 이렇게 뵙게되어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22년도 9월달에 이규현 일가족의 성관련 추문과 강간미수 등 사간이 뉴스에 나온것은 다아실겁니다..

이규현의 이규혁의 동생이고,  이규혁은 유명가수 손담비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익환 ( 70년도에 일본 전지훈련가서 일본인 여고생 강간하다 미수에 그쳤다고 합니다. )은  이규혁과 이규현을 낳았다고 합니다.  22년 9월 이익환 부자의 성추문 강간미수사건 사망뺑소니 사건등....

뉴스에서 까발려지고.. 온국민이 그 뉴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도 달았습니다... 동영상에 잠깐 나오지만, 7~8세 되어보이는 여자애선수 허리와 엉덩이를 감싸고 쓰다듬고..아주.. 그냥....

저는 " 완전 쓰레기 집안 이네 " 라는 댓글을 달았고.. 다른 분들의 댓글에 비하면 유순한 편에 속합니다.

사실 제일궁금한건 대체 누가 이익환의 대를 잇게 해준거냐는 거죠..

그런 이익환에게 시집가서 이규혁과 이규현을 낳아준 여성도 빙상 선수라고 합니다..

그러니 온식구가 빙상계 에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문제는 손담비가... 저 핏줄의 뒤에 떡 하니 버티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한번도 손담비라는 가수를 궁금해해본적도 관심가져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편이라고 해야맞습니다..

전 예를 들면,  손예진 고보결 같은 귀티나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댓글 하나로 300만원을 ..정말 무섭네요..

이규현의 변호사..  <최규호> 라는 사람이... 지금 수백명한테 소장을 보냈는데,  

일부는 겁이나서 180주고 합의했다는 사람,  일부는 하혈했다는사람,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전 손담비 이익환 이규혁 이규현  일당들하고 죽을때까지 싸울 생각입니다..

소송같은것은 첨이고,, 갑갑한 마음에..글을 올려봅니다.

이규현 한테서 돈냄새를 맡고 보냈겠죠... 

애초에 그럴 목적으로 법공부를 죽어라 했을 테니까...

문제는 손담비라는 연예인이... (사실 항국인이 손담비 모르면 간첩아닌가요..간첩도 다 알겁니다.  ) 갖는 네임 파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보통계란으로는 안될것 같애요...  강철계란 1000개는 필요할듯...

그래야..대가리가 깨지는  뭐가 부러지는 하겠죠..

쫌 도와주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