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가정의 평화와 화목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배드림 회원가입한지는 14년정도 됬고 항상보면서 정말 좋은 사이트 좋은분들이 많아서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고 봉사도 나름 조금씩 했는데 나이 41에 투자아닌 투자를 잘못해서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2살된 딸아이가 있고 빛에 독촉에 몸은 페결핵이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 아빠로써 다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무엇을 어트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루 15시간씩 쿠팡에서 배달해서 15만원씩 벌고 있지만.일자리를 구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타일이나 도배 목공 천안 아산쪽에서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해서 돈을 안받아도 좋습니다. 정말 열심히해서 기술을 터득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건 사랑하는 가족과 기술을 배워서 가족을 벌어먹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
이참에 담배는 아에 안했고 술은 맥주 1캔씩먹는데 그것도 끈어야겠네요 저에겐 사치네요.
이글을 일어주신 보배드림회원님들 정말 감사하구요 항상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진 이렇다할 일을 안하셨나요
일력사무소가보셔요
덤벙대다 다치면 업주손해가 막심한데..
쉬운일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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