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 일부 장애인 스티커를 돌려쓴다는 걸 보고 지하 주차장 저희동쪽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3건 신고했는데 그중에 1건이 이번주 수요일 수용이 나왔습니다
수용이 나온이유는 미부착이었거나, 위조했거나 둘중 하나겠죠?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파트 어플에 알람이 울려봤더니, 누가 찾아온겁니다
저 혼자 살기때문에 찾아올 사람도 없습니다
의심가는건 신고당한 차주 밖에 없는데
퇴근 하고 나서도 신고 당한 차주가 찾아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일단 집주소를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잠복했을수도있겠네요.
대응 방법 좀 알랴주십쇼..
저라면 보복으로 2차 깽값 물게 하겠네요
바디캠 필수
알려준 사람 찾아온 사람 처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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