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캠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냥 방송국가서 사진보는걸로 만족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노래교실은
가지만 임영웅 온다고 콘서트안가십니다. 저도 에이핑크팬이긴하지만 콘서트 보러가기도 힘들고 그냥 유튜브나 티비영상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별풍선은 수급자 되기전에 5년동안 4만원정도 쐈고 그이후 수급자되고나서는 1개도 안쏩니다.
최근 정신병원에서 2년 정신재활시설에서 1년동안 있었는데 정신병원에서는 저녁9시에 취침하고 정신재활시설에서는
밤10시에 취침을 했는데 그러한 생활리듬을 가져서인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초기 5년만 아프리카방송 열심히보고
그이후 11년동안 아프리카방송 잘 안봤네요. 그냥 유튜브편집영상보고 방송국에 올려져있는 다시보기영상 봅니다.
아프리카티비 대표 국감 한다네요. BJ들이 너무 자극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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