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에게 냄새난다고 대리비를 못준다고합니다
대리기사는 냄새난다고하닌깐 자기옷냄새맡는장면이 너무 짠합니다.
차주는 대리회사에전화해서 노숙자비슷한사람들도 대리기사하냐고 따지는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대리기사님은 계속 사과하고 회사에전화하면 배차가 안되는지 그런모습을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 냄새나는거 인정하게해서 돈도 안주고 결국 지켜보던분이 계좌로 대리기사분 대리비를 챙겨줬습니다.
저차주가 꼭 대리기사분에게 대리비와 제대로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리기사가 나겠냐?
냄새 이거 민감합니다..
영화 기생충에는 사람도 죽이자나요
죄송합니다 몇번 이야기 했음 넘겨야지 아가리 모타 달았나 씨발
말도 안나오내 현장 일하면 땀냄새부터 이것저거 날텐대
몇년 만에 개 같은 새끼 보고 말았내
몇만원 내기 시러서 ㅅㅂ 개새끼내
아 진짜 그지 같은 아파트 어디요? 저 새끼 면상에 죽빵을 꼽고 싶네요.
처음부터 타지를 말던지
교통사고나서 디져라
뒤질때 얼마나 고생할라고 저 지랄을 할까
갱상도
이번뿐만 아니라 여러번 있었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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