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파더라고 있는데 김영철과 다니엘 헤니가 나오는 영화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외국으로 입양간 입양아가
친아버지를 찾기위해 주한미군으로 자원해서 한국으로 오는데 그 아버지는 사형수였고 그런 이야기들을 영화로
다루었는데 실제 이야기를 보면 유전자검사결과 친아버지가 아니었고 그 사형수는 2명을 아주 잔인하게 토막살해
한 범죄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사형을 피하기위해서 쌩쇼했다고 범죄전문가들은 말했고 이게 먹힌게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사건은 아주 잔인하다고 사람들이 이 점을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사건의 피해자가
이 영화를 개봉하지 말게 해달라고 애원했는데 결국 개봉했지만 사형수를 미화시켰다고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하네요.
근데 네이버평점이 너무 좋아서 1점을 평가했던 누리꾼들이 1점도 부족한 영화라고 혹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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