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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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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오레오리지널 24.10.06 23:32 답글 신고
    이런 아내 고마워도 못할 망정 남편분은 자기 혈육 보살피지도 못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건가요.. 고맙다란 말을 달고 살라야하는데 생색을 냈다한들 왜 발작이랍니까??? 한심하네요.. 글쓴님도 좀 내려놓으세요. 이제껏 해 온 일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는 현 남편 분, 앞으로도 안바뀔 거에요..
    답글 3
  • 레벨 훈련병 98753 24.10.06 22:48 답글 신고
    표현을 안하니
    생색?을 내게 되는 거지요
    (생색을 내셨다 뜻이 아님)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도
    한번씩 고맙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애썼다
    등등.. 먼저 말해주면 생색 낼 일이 없지요
    되려 알아주는 한마디에 힘도 내는 법인데.
    남편 분 주변머리 없는 분이네요
    시부모님도 아니고 시숙을...
    ㄷㄷ
    한번씩 도와주는 개념으로 하시지..
    당연하다 여기잖아요
    답글 2
  • 레벨 대령 2 딱아는만큼만 24.10.06 23:05 답글 신고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말 한마디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네요.
    욕도 아까운 인사라 헤어지라고 하고 싶지만서도 각자 형편과 사정이 다르니..
    그래도 슬슬 미래에 대해 준비 하시길 권합니다.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요.
    답글 1
  • 레벨 소장 쥴리보살 24.10.07 12:05 답글 신고
    이혼밖에 답없어요.
    님은 이미 가정부로 전락하고 있네요.
  • 레벨 중사 2 하라타 24.10.07 12:07 답글 신고
    존나 이기적인 새끼네...내 부모여도 포기하고 나몰라라 하는 세상인데 하물며 시숙에게 저렇게 하는데 고맙고 미만해 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 밖에 모르는 놈 같으니라고. 나 같음 안함.
  • 레벨 원사 3 막대쥴리 24.10.07 12:07 답글 신고
    가정사 힘든일 여기 글 올리는건 님의 실수 입니다.
    이 곳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분들이 가르침이 많은 곳인데.푸념의 글이 통할리가 없습니다.
    좀더 공감할수 있는 글로 다시 찾아 오시기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chinku 24.10.07 12:17 답글 신고
    저는 많은 분들의 댓글로 적지 않은 위로를 받았는 걸요.
  • 레벨 중사 2 꿈이한량 24.10.07 13:02 답글 신고
    막대쥴리님 댓글이 전~혀 공감안돼요
    님 댓글에 반대보세요 ㅡㅡ;;;
  • 레벨 대위 3 ATB 24.10.07 12:11 답글 신고
    남자중에 남자쪽 가족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더 사실지 본인이 더 잘 아시라 봅니다.
  • 레벨 소위 3 연사랑0402 24.10.07 12:17 답글 신고
    아내 귀한줄 모르면 지도 나중에 작은아버지 꼴 날텐데 그걸 모르네
  • 레벨 이등병 불타는카리스마 24.10.07 12:22 답글 신고
    아주 개새끼구만~
  • 레벨 상병 danielsong 24.10.07 12:26 답글 신고
    고맙다의 반대말은 당연하다입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건 짐승이나 다를 바 없지요.
    아니 짐승들도 고마움을 알걸요?

    다만 고마움을 알지 못하는 가정에서 자랐으니...
    하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납득은 어려울 것 같고...
    안타깝네요.

    혹시 아버지학교 같은 곳에 가서 배우고 깨달음으면 좀 변화되시려나.
  • 레벨 간호사 chinku 24.10.07 12:56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평안을 얻어야 헐 듯 합니다..
  • 레벨 중위 3호봉 정규직알바 24.10.07 12:26 답글 신고
    갈라서세요. 싸가지도 없고 이기적인데다가 남의 감정을 이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이네요.
  • 레벨 중령 3 도나스 24.10.07 12:26 답글 신고
    남편이 지복을 차는구나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 레벨 중위 2 환장한다환장해 24.10.07 12:28 답글 신고
    님이 많은걸 바라시는게 아닌데 남편분이 못알아줘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글쓴분 심성이 고우신분인데 안타깝네요
  • 레벨 간호사 chinku 24.10.07 12:55 답글 신고
    위로 감사해요..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4.10.07 12:40 답글 신고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상종을말아야됩니다.
  • 레벨 대위 2 바이크리 24.10.07 12:43 답글 신고
    등신새끼들
  • 레벨 병장 힘센구기 24.10.07 12:47 답글 신고
    진짜 남편새끼 등신이네.. 나 같으면 울 마눌이 내동생이나 형 병수발을 들면 마누라 발까지 닦아주고 씻어준다. 저런 천사같은 여자가 요즘 세상에 어딨다고. 배떼지 쳐 부른소리하고 자빠졌네.
  • 레벨 대위 2 나이찬 24.10.07 12:47 답글 신고
    지 형이잖아. 애틋한거 알겠고 그 애틋한거 간병인 붙여서 편하게 해. 왜 마누라보고 지랄이야. 나중에 처가 어른분들 아프시면 지가 다 할거야?
  • 레벨 이등병 취한다취해 24.10.07 12:48 답글 신고
    나였음 매일 모시고 살았다
    나 죽기전까진 아내가 내 예수요 하늘이로다 할것같은데 저 착한 마누라가 뭐가 못마땅하셨을고ㅜㅜ
  • 레벨 간호사 chinku 24.10.07 12:55 답글 신고
    이건 과한 평가이십니다. 저는 그럴 위인이 못됩니다.
  • 레벨 대위 3 도석이 24.10.07 12:51 답글 신고
    아니 왜 가서 시숙을 돌보세요 시설로 보내세요
  • 레벨 간호사 chinku 24.10.07 12:54 답글 신고
    요양병원 시설에 계셔요. 본문 글을 자세히 봐주세요. 제가 기저귀 가는게 아닙니다. 정신적인 지침과 남편의 태도에 상처를 입은 것이에요..
  • 레벨 중령 1 깨어있는시민1 24.10.07 13:02 답글 신고
    이젠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고 하고 배째라 하세요
  • 레벨 대령 3 운전하는김씨 24.10.07 13:11 답글 신고
    생색은
    오버를 해서라도 내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잊혀지고
    고마운걸 모른다고요

    작은거에도
    생색을 내야
    기억됩니다

    고생하시네요
  • 레벨 병장 구름이떠가고 24.10.07 13:15 답글 신고
    싸울줄 모르고, 싸움을 싫어하는 전형적인 타입이네요. 상대 잘못 만나면 평생을 고생합니다.
    귀찮고 힘들겠지만 싸우고 쟁취하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기는 싸움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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