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몇일전에 과실비율로 올렸던 사건인데요

8:2 부터해서 10:0까지 여러 의견들 많았네욤..의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무 대책마련이 안나오고있습니다.

상대방측에서 아무인정을 안한다는이유죠..  마음같애선 가서 따지고 화내고 싶은데...

상황이 저희어머니와 상대방 젊은남자가 사고가 났지만 상대방 차주는 아버지랍니다.

상황이.. 글로쓰면 너무 길어질듯싶긴한데 어머니께서 사고후에 놀라셨는지 어깨쪽이 뻐근하다고하셔서  

막 드러눕고 나이롱환자로 입원하고 이러는건 양심상 가책도있고 좀그렇기도 하고 상대방입장에서

기분 나쁠수도 있고해서 입원은 안하고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아보셨습니다.

여기서 아버문제가 생겼네요. 상대방측 지께서 이런사고로 병원가는건 아니다라고 해서

보험처리를 못해주겠다 식으로 나오고 6:4과실로 가자는 식으로 아무것도 진행되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상대방쪽은 렌트를했다는소리도 있고.. 차는 정비소 이미 에 넣었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설연휴도 있고 바쁘기도하고  렌트도 비쌀꺼같고 설연휴 지나고나면 그때 정비맡길려고 했는데..

너무 여유를 부리는건가요?.. 독하게 나쁘게 나가야하나요?

상대방측보험회사에선 사고당사자랑 얘기하는게 아니라 사고당사자아버지랑 이야기중이랍니다.

머..보험무슨 어쩌구를 아버지쪽으로 이임??했다는데..

상대방이 무면허일까요? 사고를 이임?멀 했다는건지?.. 나참..;;(제가 직접 통화하는상황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경찰서에 교통사고신고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그치만 보험회사쪽에서 말하기를 아마 경찰서에서 교통사고접수를

안해줄려는식으로 나올꺼랍니다. 도로에서 사고난게 아니기때문에 교통사고로 보기 어려운상황이라 접수 안해줄꺼라네요.

결국엔 소송까지 가야된다는 말인데... 아..상대방 골치아프게 만들어서 이해고 머고 짜증나게 생겼네요.

'스스로닷컴' 에 문의해보려고하는데 괜찬은지도 궁금하구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소송까지 가게되면 4개월이상 걸린다는데 승산은 있는지.. 이기게되면 어떤 보상까지 받을수있는지..궁금합니다.

상대방이 질질끌면서 신경쓰이게하니깐 더욱 화가나서 서로이해해주고 그러고 싶지안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경우 처음이라 당황도 스럽고 머리아프네요.ㅠ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