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아는 사이지만, 많이 가까운 사이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외할 정도로 먼 사이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얼굴보면 아는 척 하는 정도..
이 정도면 축의금 얼마나 하나요?
결혼식입니다.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아는 사이지만, 많이 가까운 사이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외할 정도로 먼 사이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얼굴보면 아는 척 하는 정도..
이 정도면 축의금 얼마나 하나요?
결혼식입니다.
돈만 보내실거면 5만요
지나가다 아는 척인 관계로
굳이 시늉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아는 척 안해도 그만이고
안봐도 그만이면
그 돈으로 까까 사드세요.
조쿰 글치요?
먼가 불편해질 거 같고?
의미없어요
오랜동안 쭉 인사주고 받을 관계면 모를까
시간지나면 되돌려 받기도 애매한 돈임
연락도 끊김
돈만 보내실거면 5만요
지나가다 아는 척인 관계로
굳이 시늉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아는 척 안해도 그만이고
안봐도 그만이면
그 돈으로 까까 사드세요.
조쿰 글치요?
먼가 불편해질 거 같고?
의미없어요
오랜동안 쭉 인사주고 받을 관계면 모를까
시간지나면 되돌려 받기도 애매한 돈임
연락도 끊김
미참석5
요즘 그냥 아는 사이는 이게 불문율 같더라구요 근데 지나가다 보면 아는척 하는 사이면 청첩장 안받으셨으면 돈안내고 안가는게 정상 아닐까요ㅎ
부조 소식만ㅠ
참석 할 필요 없고 축의금 낼 필요도 없지만 정 마음에 걸리면 5만원.
거의 매주 지나가면서 보기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의 사이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올려본 거에요.
좀안다. 10
친하다. 20
절친30
말로만 축하한다고 얘기합니다.
가서 밥먹고온다치고 10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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