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썰었습니다
학창시절 종로 뒷골목에 찬원짜리 돈까스집
그집이 생각나네요
갈때마다 듣던 이야기
"빵으로 드릴까요 밥으로 드릴까요? "
"형~둘 다 주시면 안될까요?"
그집 일하시던 형님 지금은 뭐하실까나...ㅎㅎ
형님 감사했습니다
^^
아까 만든 고구마 샐러드
소주가 넘나 땡겨서리 ㅎㅎ
왜냐구요???
그거슨 바로바로~
아우 주기넹
김자기님처럼 우걱우걱 먹어봅니다
+_+
.
꼬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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