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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어릴 적에는
이걸 막걸리빵이라고 불렀어요
엄니가 해주시면 게눈 감추듯
먹었었죠
촌 출신이라
비싸고 고급진 빵은 입맛에 안 맞아요
그럼 저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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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것도 맛있었어요
@.@
저두 술빵 좋아하지 말입니다.
근데 어릴적 그 맛은 찾기가 힘드네여.
예전엔 가마솥에 쪄서 팔았는데..그립네여.
지금은 우리가 어리질 않아..아..아임돠
@.@
사라다도 건포만 집어 먹었..
ㅋㅋㅋ
저만 먹어서 죄송합니당
이쪽은 막걸리빵이라 불렀습니다
알겠습니다
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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