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던중 학교폭력당하다 민것 정당방위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경험자로 말하자면 쌍방입니다.
보배에서 딱한번 쌍방 아닌걸로 경찰이 마무리해주었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건 가해자측에서 잘못했다 했기때문입니다.
그사건 가해자 부모님은 피해자에 사과하고 자녀를 유학보냈다고 피해자분이 글쓰셨습니다.
우리아들은 폭행으로 전신마취 수술했습니다.
폭행당하다 주먹 막는다고하다 딱 한대치게되었고
쌍방 나왔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경찰서가면 처음에 경찰이 cctv는 본인이 확보한다더니
12일만에 cctv삭제되었다고 정보공개청구도 하지말라
하고 목격자 진술같은것은 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는 경찰이 cctv같은건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피해자가 수십대 맞아도 가해자가 세대 때렸다면
세대 때린겁니다.
가해자 부모가 얼마나 바쁜분인지 경찰이 제게 설명해 줍니다.
학교폭력 학폭위말고 경찰에 맡겨야한다고 하는데
경찰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수사심의까지 했으나 녹취록 다 소용없습니다.
수사경찰 본인목소리라도 본인이 그런말 않헀다면
않한게 됩니다.
※몇년전 뉴스에서 먼저 때린후 맞은 학생이 쌍방나오고
재판에서 무혐의 나온걸보고 어떤 변호사일까
변호사의 승리다 생각한적 있습니다.
보통은 100대 맞고 한대 때려도 쌍방이라고 합니다.
우리아들은 정당방위 8대요건 다 되었는데도 쌍방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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