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효도해라...
직장 안 들어가냐...
결혼은 왜 안하니...
애는 왜 안 낳아...
자식 그렇게 키우면 안돼..
도대체
남한테 저런 오지랖은 왜 부리는 걸까요
다들 각자 상황이 있고
생각이 있을 텐데
본인들은 뭘 얼마나 잘하고 살고 있을지..
부모님한테 효도해라...
직장 안 들어가냐...
결혼은 왜 안하니...
애는 왜 안 낳아...
자식 그렇게 키우면 안돼..
도대체
남한테 저런 오지랖은 왜 부리는 걸까요
다들 각자 상황이 있고
생각이 있을 텐데
본인들은 뭘 얼마나 잘하고 살고 있을지..
ㅋㅋㅋㅋ
저 노는데 방해되거든요
오늘은 조쿰 한가하셔요?
나이드니 체력이 ....
4개월정도 쉬는날 없이 일했더니 몸에서 쉬라는 소리가 들려서 낮잠 한숨 자고 일어 낫습니다.
/>
그럴땐 많은 잠이 필요해요
더 푹 주무세요
@.@
부모님 돌아가신것 빼고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 다행이네요.
교육은요?
하루 일과 마감하고
지금은 숙소에요 ^^
/>
오
이제 휴식시간이닷
꼰대
@.@
내래 반백년을 살았지만
꼰대는 안 될 겁니다
^_______^
@.@
아나
별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께유~~~
엄니 생신 잘 보내셨나요?
닉이 저보다 횽아 같으신 디요?
@.@
쉿~~~!
전부 저 어린줄 알아요.
/>
싫어요
저 입이 가볍거등요
동네 싸람들~~~~~~~
있잖아요~~~~
저한테 말 걸고 싶으면
말없이 톡하고 치세요
촤하하하
튀잣~
/>
아나 @.@
저보고 결혼안하냐는ㅋㅋㅋ
제가 바로 물어봤습니다
따님 계세요?
물으니
셋째 따님이 저보다 두살이 많은데
시집을 안갔다길래
따님 결혼 먼저 시키셔야겠어요 하니
당황 ㅋㅋㅋㅋㅋ
저한테는 아니라도
누가 누구한테
머리가 어떻다
화장이 어떻다
옷이 어떻다
굳이 입떼는 사람들도 너무 싫습니다
전 상대들한테 해본 적이 없는 지적들
ㄷㄷㄷㄷㄷ
얘기들로 하다보면
공감대형성 꺼리가 자연스레 되더라고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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