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어지럽거 움직이는게 너무 힘이 드네여....
그때 당시 유명한 채팅 사이트 세이클럽
저는 그것을 했습니다,
어떤 여자 분가 채팅을 하게 되고 자신은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라고 나중에는
고백하더라고요?
군인 혈기왕성할 나이 첫 경험도 없는 저에게는
그녀와 잠자리는 천국이었습니다,
왜 그 지랄 같은 이모와 그 사람이 불륜을 저질렀는지
이런 느낌 때문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은행에서 근무하는 여자분이셨습니다,
군인인 걸 알고는 만나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그전에 남자 친구인지 뭔지 하는 분이 먼저 전화가 오긴
했고요.
나이도 저보다 6살 정도 많은 여자였었습니다,
알고 보니 중학교 동창 친구 누나의 누나였습니다,
여자친구 간수 잘하라는 말가 함께 두 번 다시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병장을 달아도 아시겠지만 정상적으로
군 생활을 하지 않은 저에게는 후임들은
유령 취급을 했습니다,
뭐 그래도 싼 거니깐요
병장을 달고는 그냥 간부 식당에서
보조하며 설거지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저를 알기에 터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어떤 부정도 긍정도 제가 할수 없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누구나가 시간은 소중합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이 영양과 없는 글로 피해를 드렸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현재의 삶을 즐기세요
카르페디엠~~~~
힘듬의 차이는 상대 성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상황을 모르듯이 상대방도 저의 상황을 알수 없습니다.
하루 4시간 이상을 심리 삼을 14주동안도 받아 보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황입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유가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이 누구에게는 아픔을 누구에게는 불쌍함으로 다가 올수 있습니다.
네가 보기 싫고 하기 싫으면 피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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