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렌스키 취임하고 지지율이 20%도 안되서
쫓겨날거 같으니, 자리 유지를 위해 선택한게 전쟁.
독일에서조차 러시아 분위기가 심상치않다며
나토가입은 시간을 두고 하자고 설득했는데도,
노빠꾸로 전쟁을 향해 직진함.
결국 우크라이나가 망가지고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재임기간이 끝났는데도 전쟁 핑계로 계속 대통령 자리 유지중.
본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그냥 한몸이었는데
뜬금 2010년 친미성향가진 대통령이 나와버린거,
미국애들이 선거개입해서 만들어진 대통령 젤렌스키..
이미 부채100 % 전쟁끝나도 망함.
참고...한국 부채비율 현재 50%...
잘하는편이다까지 합치면 거의 40%던데요?
심지어 못한다라는 응답은 못하는편이다/아주못한다 합쳐서 12% ..
나머지무응답
고종이 무능해서 일본이 침략한 것이 정당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