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여자들이 당한 고통을 잊을수가 있겠는가 - 한고조가 흉노선우한테 포위당하자 여태후가 잘 무마시켜서 한고조는
간신히 풀려납니다. 한나라는 흉노한테 굽실거리면서 지냈죠. 그뒤 70년후 후손 한무제가 그동안 흉노한테 해마다
공물을 바치고 공주를 바치면서 겨우 나라를 유지했다. 한무제는 그러면서 우리나라여자들이 당한 고통을 있을수가
있겠는가 한무제는 대대적인 흉노토벌을 계획하고 위청과 곽거병으로 대표되는 명장을 뽑아 흉노를 무찔러버립니다.
우리나라 위안부는 우리나라남자들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치욕입니다. 상앙 오기처럼 부국강병을 이루고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윈스턴처칠은 피를 흘리지 않는 민족은 남의 노예가 된다고 했습니다. 유교보다 법치가
우선인 사회를 만들고 전쟁영웅과 독립운동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군대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교좋아하는 사람들은 환향녀라는 치욕을 만들면서 자신의 가문만 생각했죠.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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