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글 중 신 모시기가 쓴 펑복한 글에 댓으로 모욕 고소건으로
경찰 조사 및 경찰에서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시 혐의 인정된다며, 검찰로 송치될 것이라는 느낌이 확 오고
담당했던 경찰관 의견은 기소유예나 벌금이 예상된다 하더군요.
송치되었다는 우편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기소유예나 벌금보다 처분을 받고 민사가 걱정이었습니다.
제가 쓴 댓글 중 문제가 되었다고 본 부분이..
"그때 견찰들도 니네들 편이었다 개라석들아" 인데 "개라석"이 문제 였죠.
개라석을 욕으로 본 부분이 이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ㅈ잡고 반성하며,
앞으로는 열 받아도 개라석 같은 추임세도 쓰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럼 이만 개라석 같은 후기 마칩니다.
끝으로 밀양 성폭행 가해자 및 관련자들에게 정인의 ㅂㅅ 이라는 노래를 바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에 욕을 쓰지 말 것.
사회생활에나 충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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